
충북 영동군 용화면 조동리에 조성된 귀산촌 지원센터가 18일 개관했다.
한국산림문화협회가 위탁 운영하는 이 센터는 732㎡ 규모로 세미나실, 교육장, 카페, 찜질방 등을 시설을 갖췄다.
귀산촌인의 정착과 산촌 생활에 필요한 생활정보, 임업기술 등의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영동군 관계자는 "예비 귀산촌인 유입, 지역주민 상생발전 모델 개발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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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용화면 조동리에 조성된 귀산촌 지원센터가 18일 개관했다.
한국산림문화협회가 위탁 운영하는 이 센터는 732㎡ 규모로 세미나실, 교육장, 카페, 찜질방 등을 시설을 갖췄다.
귀산촌인의 정착과 산촌 생활에 필요한 생활정보, 임업기술 등의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영동군 관계자는 "예비 귀산촌인 유입, 지역주민 상생발전 모델 개발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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