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는 22일 '바이(BUY) 부산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하고 지역 상품 우선 구매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친다.
먼저 공공기관의 지역 생산품 우선 구매를 추진한다.
다음 달에는 '바이 부산 시민본부'를 출범하고 지역 브랜드 협업과 상생 프로젝트 등을 기획할 예정이다.
또 이달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탑마트 연제점에서 부산지역 소상공인이 만든 밀키트(간편조리세트)를 판매한다.
[저작권자ⓒ 디에코.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시는 22일 '바이(BUY) 부산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하고 지역 상품 우선 구매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친다.
먼저 공공기관의 지역 생산품 우선 구매를 추진한다.
다음 달에는 '바이 부산 시민본부'를 출범하고 지역 브랜드 협업과 상생 프로젝트 등을 기획할 예정이다.
또 이달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탑마트 연제점에서 부산지역 소상공인이 만든 밀키트(간편조리세트)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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